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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Prairie Soap
 

캐나다 청정 환경이 만든 그리너리 프리미엄 브랜드 Wild Prairie Soap


‘와일드 프레리 솝’은 캐나다 청정 자연 원료를 바탕으로
자연과 피부 친화적인 솝, 배쓰밤과 특별한 아이템을 선사합니다.



Our Story

캐나다 대초원에서 시작된 스토리

와일드 프레리 솝 창업자 Tanya Zurock은
캐나다 앨버타주 대초원(wildprairie)에서 자랐습니다.

그녀가 거주하는 캐나다 앨버타주 애드먼턴의 춥고 건조한 기후의
영향으로 피부가 극도로 민감해진
두 딸들을 위해 시중에서 제조된 세제 기반의 비누가 아닌
어릴 때부터 터득한 천연재료를 이용해 피부 친화적인
성분을 활용한 천연 비누를 직접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1999년 “Wild Prairie Soap Company”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 이후 캐나다 앨버타 주를 대표하는
비누의 여왕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Our Value

자연 본연의 가치

와일드 프레리 솝의 핵심 철학은 피부 케어는
단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멋스러운 제품 보다 자연 친화적이고 불필요한 성분이 없는
제품을 만들며 재료가 가진 오리지널리티를 살려주는
우수한 품질을 갖춘 제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자연의 치유력을 활용해 피부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와일드 프레리 솝의 목표입니다.

Eco-friendly
Technology

전통과 현대 과학의 결합

와일드 프레리 솝은 CP 일명 콜드 프로세스(Cold Process)
방법을 사용해 비누를 만듭니다.
자연에서 얻은 천연 오일들은 고온에서 쉽게 산패됩니다.
때문에 원재료 고유의 힘을 그대로 피부에 전달하기 위해
저온에서 오랜 시간 숙성하여 생성되는 열을 활용하는
전통적인 제조 기법인 콜드 프로세스 기술을 선택하였습니다.

비누를 만들기 위해 3주 이상의 시간이 걸리지만
피부를 보호하고 인위적인 방법을 최소화한 공정으로
환경까지 생각하는 공법입니다.
자연에서 원료를 얻었기에 지구에 탄소 발자국을
최대한 남기면 안된다는 소신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방법과
현대 과학을 접목 시켜 피부 친화적인 제품을 만듭니다.

 

Greenery Life


와일드 프레리 솝은 캐나다의 대초원 청정 지역인
앨버타 주의 대표적인 로컬 브랜드로 지역 사회 환원과 환경 보호,
위생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원합니다.
2021년 친환경 리필갤러리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Accessible Soap for All


지역사회 환원과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위생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자선 프로그램 ‘Accessible Soap for All’을 만들어 사회봉사 단체인 Boyle Street Community Services와 함께 지역사회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움직임으로 특별한 기부 캠페인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개인위생을 위한 건강한 손 씻기 운동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총 500개 이상의 비누가 기부되었으며, @accessible_soap_for_all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판매량과 팔로우 수에 따른 기부 및 양로원, 빈곤과 노숙에 직면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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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9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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